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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프랑수와 트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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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프랑수와 트뤼포

카이에 뒤 시네마 평론가 출신 누벨바그 대표 작가

히치콕풍의 스릴러 + 연애영화 + 자전적인 영화 = ‘모든 장르의 혼합과 폭발’

분신 앙투안 드와넬(400번의구타 주인공)

15살에 ‘영화중독자 클럽’이라는 영화감상 클럽을 결성

앙리 랑글루아가 운영하던 파리 시네마테크에 살다시피

앙드레 바쟁의 도움으로 <카이에 뒤 시네마>에서 평론가로 데뷔

‘프랑스영화의 어떤 경향’
54년에 발표한 글 ‘프랑스영화의 어떤 경향’에서 르네 클레망, 장 들라노아, 줄리앙 뒤비비에 등
당시 존경받던 감독들을 끌어내리고 장 르누아르, 막스 오퓔스, 아벨 강스 등의 감독을 복권.
'작가’와 ‘장인’의 구분 - 자기만의 세계관과 영화적인 표현양식이 있는 르누아르는 작가이고
기술만 있는 클레망은 장인 “당신들은 당신들 영화를 싸갖고 무덤에나 가라”

정치의 계절인 60년대 말을 맞아 비정치적인 성향에 대한 비난

'인생보다 영화가 중요하다’란 신조

1. 일요일이 기다려진다 (Vivement dimanche!, 1983)
2. 이웃집 여인 (La Femme d'à côté, 1981)
3. 마지막 지하철 (Le Dernier Metro, 1980)
4. 녹색방 (La Chambre verte, 1978)
5. 포켓머니 (L'argent De Poche, 1976)
6. 아델 H 이야기 (L'Histoire d'Adèle H, 1975)
7. 사랑의 묵시록 (La Nuit américaine, 1973)
8. 두 명의 영국 여인과 유럽대륙 (Les Deux Anglaises Et Le Continent, 1971)
9. 미시시피 머메이드 (La Sirène du Mississipi, 1969)
10. 비련의 신부 (La Mariée était en noir, 1968)
11. 훔친 키스 (Baisers volés, 1968)
12. 화씨 451 (Fahrenheit 451, 1966)
13. 부드러운 살결 (La Peau douce, 1964)
14. 쥴 앤 짐 (Jules et Jim, 1961)
15. 물의 이야기 (Une histoire d'eau, 1961)
16. 피아니스트를 쏴라 (Tirez sur le pianiste, 1960)
17. 400번의 구타 (Les Quatre cents coups, 1959)



참조 : 씨네21 DB (http://www.cine21.com/Movies/Mov_Person/person_info.php?id=2027)